아날로그 욜로 라이프

. 삶은 고사리에 다진 파와 다진 마늘을 넣는다. 멸치 액젓을 한 숟가락 넣고 볶는다. . . . . 삶은 고구마 줄기도 있으면 넣는다. 삶은 돼지고기도 있으면 가늘게 썰어 넣는다. . . . . 들깨가루를 넣고 잘 섞으면 완성이다. . . . . 김치를 잘라 냄비에 담는다. . . . . 물을 적당히 붓고 끓인다. 멸치분말, 홍합분말, 새우분말을 넣었다. . . . . 햄과 소시지를 잘라 준비한다. . . . . 물이 끓으면 햄과 소시지를 넣는다. 다진 파와 다진 마늘을 넣는다. . . . . 두부를 넣고 끓인다. . . . . 맛이 좀 안난다 싶으면 설탕과 들기름을 조금 넣으면 완성이다. . . . . 오이와 양파를 잘라 준비한다. . . . . 다진파와 다진마늘, 깨소금을 넣는다. 고추장과 매실액기..

. 자전거 탈 때 입을 옷을 찾았었는데, 마침 센터폴에서 저렴하게 판매하는 옷이 있어 주문했다. 구매는 적립금이 있는 AK몰에서 했다. http://www.akmall.com/goods/GoodsDetail.do?goods_id=73833953 . . . . 교환 요청서가 같이 들어있다. 일단 옷감 자체가 얇고 가볍다. 검정 바탕에 붉은 배색이다. . . . . 이젠 의미 없는 종이택의 가격은 179,000원이다. . . . . 주문할 때 100, 105 사이즈가 있었는데 100사이즈로 주문했다. 100사이즈가 작지 않을까 했는데 사이즈가 큼직하게 나와서 잘 맞는다. . . . . 안쪽은 회색으로 약간 비닐 같은 느낌이랄까.. . . . . 뒤에서 보면 티셔츠 같기도 하다. 방수, 방풍 기능이 있어 스포..

. 알리익스프레스에서 할인할때 $0.95에 주문한 상품이다. . . . . 1월 11일 주문했는데 2월 23일이 돼서야 도착했다. . . . . 케이스가 없는 벌크 포장이다. . . . . 강화유리는 파손되지 않고 잘 배송되었다. 이 제품은 접착면에만 보호비닐이 붙어있다. 상품정보 정확성 ★★★★★ (5/5) 상품 만족도 ★★★★☆ (4/5) 배 송 ★★★☆☆ (3/5) . . .

. 콩나물을 물에 5분 정도 끓인 후 건져내고 당근, 실파를 썰어 넣는다. 다진마늘 1/3 숟가락, 들기름 1 숟가락 넣는다. . . . . 소금으로 간을 하고 손으로 조물조물 무치면 콩나물 무침 완성. . . . . 나물이 많아서 비벼먹기 좋은 밥상이다. . . .

. 새우분말, 홍합분말, 멸치분말을 넣고 끓인 물에 시래기를 넣는다. . . . . 된장을 체에 걸러 넣고 고춧가루 1/3 숟가락 넣는다. . . . . 두부를 네모 모양으로 잘라 넣는다. . . . . 파와 냉이를 썰어 넣는다. . . . . 다진마늘 1/3 숟가락 넣는다. 고추를 1/2 썰어 넣는다. . . . . 팽이버섯을 넣고 뭉근하게 끓이면 완성이다. . . . . 된장찌개는 있는 재료 가지고 만들어 만들때마다 레시피가 조금씩 달라진다.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 . .

. 계란 2개와 새우젓을 섞는다. 파를 다져 준비한다. . . . . 쌀뜨물의 반은 뚝배기에 반은 계란과 섞는다. . . . . 쌀뜨물이 든 뚝배기를 불에 올린다. . . . . 계란물을 부어 뭉근하게 끓인다. . . . . 다진 파를 넣고 약한 불로 끓이면 완성이다. . . . . 계란찜은 넘칠 것처럼 부풀어오르다 불을 끄면 푹 꺼진다. . . .

. 전에는 돼지고기와 김치를 같이 넣고 만들었는데 맛이 없었다. 그래서 이번에는 돼지고기를 버터에 먼저 볶았다. . . . . 설탕에 재어 논 생강을 넣는다. . . . . 김치와 김치국물을 넣고 볶는다. . . . . 물을 잠길 정도로 부어준다. . . . . 대파와 두부를 썰어 준비한다. . . . . 파와 다진 마늘, 설탕을 넣는다. . . . . 팽이 버섯을 넣는다. . . . . 두부를 넣고 뭉근하게 끓인다. . . . . 들기름 1 숟가락을 넣고 새우젓을 넣어 간을 한다. . . . . 지난번 돼지고기 김치찌개 보다 맛이 훨 낫다. . . .

. 어제 주말에는 모처럼만에 주말이고해서 중국집에서 간짜장과 짬뽕을 주문했다. 예전에는 xx반점에서도 시켜먹었었는데 어느날부터 간짜장에 고기는 아주 쬐끔 들어가고 양파만 한가득 들어있길래 거래를 끊었다. 간짜장과 짬뽕을 나눠먹으려고 앞접시까지 준비하고 기다렸건만, 배달된 짬뽕은 이상하게도 해물이라곤 조개밖에 보이지 않았다. 짬뽕에 오징어와 홍합 같은 것이 있기 마련인데, 다른 집 짬뽕으로 다 들어갔는지 하나도 없었다. 거의 다 먹을무렵 입에서 딱딱한게 씹혀 뱉어보니 오징어뼈만... 사장님 나빠요~ 그래도 간짜장과 짬뽕을 먹고 남은 짜장에 밥 비벼먹고 짬뽕국물에도 밥을 말아 먹었더니 배가 불렀다. 사장님도 배가 불렀는지 예전엔 요구르트도 주더니만 요즘엔 안준다. 그동안 써오던 블로그 카테고리 [엄마의 밥상..

. 손질한 콩나물을 물에 넣고, 뚜껑을 덮고 끓이다가 물이 끓으면 불을 줄이고 5분 30초간 익힌다. . . . . 황태를 물에 담갔다가 건져 놓는다. . . . . 파를 잘라 준비한다. . . . . 황태와 북어를 넣는다. . . . . 간장 2 숟가락과 소금으로 간을 하면 완성. . . . . 오이 한 개를 잘라 준비한다. . . . . 오이의 물기를 꼭 짜서 넣고 당근을 조금 썰어 넣는다. . . . . 들기름 1 숟가락 넣고 볶으면서 소금으로 간을 한다. . . . . 깨소금을 넣으면 완성이다. . . . . 채소밭 밥상의 완성~! . . .

. 작은 뚝배기에 물 반컵 정도 넣고 끓인다. . . . . 양파 1/3, 당근도 같은 양으로, 마늘 4개를 넣고 갈아 준비한다. 쌈장이 덜 짜게 하기 위해 야채를 넣는다고... . . . . 분쇄한 야채를 뜩배기에 넣는다. 갈은 고기나 버섯도 있으면 넣는 것이 좋다고... . . . . 고추 1개 정도를 다져서 넣는다. . . . . 된장 3 숟가락을 넣고 잘 섞는다. . . . . 설탕 1 숟가락을 넣는다. . . . . 불을 끄고 고추장 1 숟가락 넣는다. . . . . 들기름 1 숟가락 넣으면 완성이다. . . . . 삼겹살을 굽기 전에 야채 먼저 굽는다. 양파, 마늘, 새송이 버섯 . . . . 삼겹살을 굽는다. 요즘 삼겹살은 두껍게 썰어준다고... . . . . 삼겹살은 노릇하게 바짝 구워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