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 볶음으로 차린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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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메뉴는 양배추 볶음이다.

양배추는 위 건강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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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 볶음을 준비하면서

옆에서는 밥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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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도 얇게 썰어서

양배추와 같이 볶을 준비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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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기름 2스푼 넣고

불을 켜고 볶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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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이 죽으면서 양이 줄어든다.

소금을 넣어 간을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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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강황 가루를 넣어

풍미를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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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을 굽고 있다.

구은 김은 6조각으로 먹기 좋게 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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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 먹고 남은 고등어 조림과

어제 먹고 남은 김치찌개도 있다.

그리고 항상 등장하는 밑반찬 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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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찌개에 시금치 나물, 양배추 볶음,

우엉 조림을 넣고 밥을 비볐다.
나는 비벼먹는 것을 좋아한다.

잘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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