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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나물과 꽁치는 어떻게 만났을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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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나물을 만들기 위해
무 채를 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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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진 마늘 조금,
들기름 2스푼을 넣고
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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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를 약간 썰어 넣고
소금으로 간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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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나물 위에
들깨가루를 뿌려 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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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나물을 그릇에
잘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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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이팬에 꽁치를
올려놓고 굽는다.
뚜껑을 덮어야 잘 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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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구워진 꽁치는
고추냉이 간장소스에
찍어 먹으면 맛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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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여
무나물과 꽁치가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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