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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를 채썰어 넣고 끓인다. . . . . 들기름 1숟갈, 다진 마늘, 다진 파를 넣는다. . . . . 소금으로 간을 한다. . . . . 꽁치 세 토막 굽고 잔반 처리용 밥상이다. . . .
. 무나물을 만들기 위해 무 채를 썬다. . . . . 다진 마늘 조금, 들기름 2스푼을 넣고 끓인다. . . . . 파를 약간 썰어 넣고 소금으로 간을 한다. . . . . 무나물 위에 들깨가루를 뿌려 섞는다. . . . . 무나물을 그릇에 잘 담는다. . . . . 후라이팬에 꽁치를 올려놓고 굽는다. 뚜껑을 덮어야 잘 구워진다. . . . . 잘 구워진 꽁치는 고추냉이 간장소스에 찍어 먹으면 맛이 좋다. . . . . 이렇게 하여 무나물과 꽁치가 만났다. . . .
. 이번 밥상의 메인 요리인 무나물이다. (재료: 들기름, 파, 마늘, 소금, 무) . . . . 무를 채썰어 냄비에 넣고 보글보글 끓이다가 파를 넣고 무가 익을때까지 조리한다. . . . . 무가 다 익고나서 뜰깨가루를 뿌리면 조리 끝. . . . . 고추 장아찌도 밥상에 올라왔다. . . . . 매생이 전과 누구나 좋아하는 따끈한 햄도 있다. . . . . 잡곡밥과 북어국이다. 잡곡밥에는 은행, 밤, 대추도 들어있다. . . . . 구운김과 양념간장이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김이다. . . . . 어제 먹다 남은 김치찌개가 센터에 자리잡고 있다. . . . . 입맛 돋구는 깻잎 장아찌도 있다. . . . . 이것은 산나물인데 자세히는 모르겠다. . . . . 항상 올라오는 배추김치와 옆에 미역줄기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