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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미셸을 탐하라] 미셸의 어머니 마리언은 자신의 딸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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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자, 미셸을 탐하라>
중에서 필사했다.
주인공은
미국의 퍼스트 레이디
미셸 오바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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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의 어머니 마리언은 자신의 딸이 고집이 너무 셌기 때문에 아홉 살
부터 혼자 컸다는 우스갯소리를 종종 하곤 한다. 어릴 적부터 자기 주관
이 확실하고 지독할 정도로 고집이 셌던 흑인 소녀 미셸, 그녀가 하고자
하는 일은 그 누구도 말리지 못했다."
(출처: 여자, 미셸을 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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