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로그 욜로 라이프

. 오징어채를 먹기 좋은 길이로 손질한다. . . . . 껍질을 깐 도라지를 물에 씻어 물기를 뺀다. . . . . 오이는 말려야 물이 안 생기는데 시간이 없을 때는 소금에 절인다. . . . . 쪽파와 다진마늘을 준비한다. . . . . 올리고당 1 숟갈, 고춧가루 1숟갈 넣는다. . . . . 감식초 4 숟갈, 설탕 1 숟갈, 고추장 1 숟갈 넣고 섞는다. . . . . 오징어채, 도라지, 오이를 넣는다. 오이는 물기를 꼭 짜서 넣는다. . . . . 조물조물 무친다. 싱거우면 소금을 뿌린다. . . . . 통깨를 뿌리면 완성이다. . . . . 건강에 좋다하여 생마늘을 먹어보려고 밥상에 올렸다. 좀 맵지만 먹을만하다. . . .

. 백종원의 만능 간장과 물엿과 우엉을 넣고 졸인다. . . . . 설탕 넣고 졸인다. . . . . 검은 깨를 뿌려 우엉조림 완성이다. . . . . 다진 파와 다진 마늘, 식초를 넣는다. . . . . 고춧가루, 고추장을 넣는다. . . . . 매실 엑기스를 넣고 섞는다. . . . . 도라지를 손질해 놓는다. . . . . 오이는 잘라서 말린 후 사용해야 물이 생기지 않는다. . . . . 설탕을 넣는다. . . . . 도라지와 오이를 넣고 손으로 조물조물 무친다. . . . . 우엉 조림과 도라지 무침의 밥상 완성이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