쌤소나이트 카메라 가방 SCB-1 CAMERA TOPLOADER 400 개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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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메라 가방은 쌤소나이트 마일리지샵에서 30,000 마일리지로 교환할 수 있다.

 

30,000 마일리지로 쌤소나이트 노트패드도 교환할 수 있으나 가방이 더 실용적일 것 같아 가방으로 교환 신청했다.

 

1월 1일~12월 31일 동안 적립된 마일리지는 다음해 1월 마지막 날 소멸된다.

 

마일리지가 소멸되기 전에 교환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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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 신청하고 며칠 후 택배가 도착했다.

 

이미지로 볼 때는 작은 카메라 가방인 줄 알았는데 박스가 엄청 컸다.

 

열어보니 공기가 대부분이었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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뽁뽁이는 없었지만 카메라 가방 자체가 충격방지 기능이 있기 때문에 비닐로만 포장한 듯 했다.

 

내부에는 얇은 종이와 방습제가 포함되어 있다.

 

가방 크기는 좀 커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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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부분은 가죽처럼 보이는 레자 소재인 것 같다.

 

약간 광택이 있고 매끄럽다.

 

앞부분에 지퍼로 된 수납 공간이 있다.

 

아랫부분에 쌤소나이트 로고 뱃지가 붙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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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부분의 손잡이는 상당히 튼튼해 보였다.

 

어깨끈의 두께도 넓어 견고해 보인다.

 

어깨끈의 버클이 플라스틱이 아닌 금속으로 되어 있어 내구성이 좋다.

 

가방 뒷부분에 수납 공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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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에는 품질보증서가 들어있다.

 

무늬가 들어간 천을 덧대어 고급스러워 보인다.

 

안쪽에 다양한 수납공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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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막이가 2개 양쪽에 있고 안쪽에 분리가 되어있다.

 

칸막이는 모두 붙였다 뗄 수 있는 벨크로 타입이라 칸막이를 떼고 공간을 확장할 수 있다.

 

칸막이는 폭신폭신한 내장재 덕분에 카메라에 가해지는 충격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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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앞부분의 수납 공간이다.

 

지퍼로 열 수 있으며 아래쪽에 그물망이 있다.

 

수납공간 안쪽에는 모두 무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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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내부의 윗쪽에도 지퍼가 달린 수납 공간이 있다.

 

그리고 작은 포켓이 2개 붙어 있는데 작은 메모리카드 같은 것을 보관할 수 있을 것 같다.

 

작은 포켓은 벨크로로 열었다 닫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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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의 뒷부분에 있는 지퍼형 수납공간이다.

 

아랫쪽에는 COVER라고 쓰여진 라벨이 붙어있다.

 

벨크로가 붙어있는 수납공간이 있는데 그 안에는 레인커버가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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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 케이스로직 카메라 가방과 크기 비교를 해봤다.

 

크기가 커서 휴대성은 약간 떨어지나 수납공간이 많고 외부 충격에 강해 보인다.

 

고가의 카메라 보관용으로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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