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 첫 필사는 중에서 해보았다. . . . . "그 자체로 살아 있는 유기체처럼 느껴지는 곳이다. 주문하는 사 람과 주문받는 사람, 음식을 만드는 사람과 먹는 사람, 돈을 내는 사람과 받는 사람, 식당 속에서 돌고 도는 음식과 돈의 흐름은 오랜 시간 반복되며 자연스레 생겨난 리듬을 타고 언제까지라도 계속될 듯 힘이 넘친다." (출처: 열대식당)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