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IO 카시오 여성 메탈시계 LTP-V007D-7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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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엄마 생일 선물로 일명 "시그널 김혜수 시계"로 알려진 MTP-V007L-7E2의 여성용 LTP-V007D-7E2U를 사드렸다.

 

실제로 받아보니 시계가 예뻐서 나도 하나 하려고 다른 모델로 주문을 했다.

 

드라마에서 김혜수가 착용했던 남성용 모델은 모두 품절이라 구할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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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모델은 바늘의 색, 시판의 색이 조금씩 다르면서 기본 디자인은 같은 여러 종류가 있다.

 

이번엔 다른 판매자에게서 구입을 했는데 케이스 모양이 달랐다.

 

원래 케이스가 없이 벌크로 여러개씩 들여와서 업체에서 자체 제작한 케이스에 담겨 케이스는 좀 다를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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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고급져 보이는 케이스에 담겨 있다.

 

메탈 시계가 비닐 봉지에 밀봉되어 있다.

 

이상 없는지 눈으로 확인하고 개봉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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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서와 품질보증서가 같이 들어있다.

 

첨 볼땐 생각보다 작고 가볍다는 느낌이다.

 

자주 보다 보면 그리 작지 않은 사이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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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위에 보호 비닐이 붙어 있다.

 

메탈 느낌의 시판은 빛을 반사해 신비스런 느낌이 난다.

 

시간은 잘 맞춰져 있어 조정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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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용이라 그런지 시계줄을 줄일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약간 헐렁하긴 한데 손목에 딱 맞게 줄이면 땀이 찰 것 같아서 낙낙하게 착용하려 한다.

 

가죽 밴드보다 메탈 밴드가 4000원 정도 더 가격이 높다.

 

손목이 가늘어서 알이 큰 시계는 안 어울리는데 착용해 보니 앙증맞고 귀엽네.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B700276117&frm3=V2

 

 

상품정보 정확성 ★★★★★ (5/5)

상품 만족도 ★★★★★ (5/5)

배   송 ★★★★☆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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