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AWEI BeY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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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5일로 약정 기간이 끝나서 폰을 바꾸게 되었다.

 

KT에서 기변으로 바꾸려고 "마이케이티" 앱을 깔고 "Shop" 메뉴에 들어가 보았다.

 

처음에는 2년 전에 개통한 폰이 BeY폰이라서 BeY2로 기변을 하려고 주문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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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조금 둘러보니 BeY3폰이 성능이 더 좋아 보여서 바로 BeY2 주문을 취소하고 BeY3로 재주문을 했다.

 

해피콜이 와서 안내를 받고 다음날 우체국 택배로 폰이 도착했다.

 

저렴한 요금제라서 사은품으로 방탄필름 하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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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Y폰을 구입했을 때보다 폰 케이스가 작고 아담했다.

 

4GB메모리와 32GB의 저장공간을 가지고 있다.

 

색상은 블랙과 블루가 있는데 조금 색다른 블루로 선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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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서와 충전기, 이어폰이 번들로 들어있다.

 

HUAWEI 로고가 양각으로 새겨진 정품 투명 케이스가 기본으로 들어있다.

 

충전기는 급속 충전이 가능한 USB 타입 C 규격이고 배터리는 3,000mAh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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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을 켜봤는데 배터리 전력이 거의 없어 충전을 시작했다.

 

잠깐 둘러보는 사이 600메가 정도의 업데이트가 있어 바로 업데이트를 시작했다.

 

웹 페이지 로딩과 스크롤 속도가 많이 빨라진 것을 느낄 수 있었고 특히 듀얼카메라의 사진이 좋다.

 

뮤직 플레이어의와 스피커의 음질은 조금 아쉽다.

 

 

상품정보 정확성 ★★★★★ (5/5)

상품 만족도 ★★★★☆ (4/5)

배   송 ★★★★☆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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